The government is now operating in accordance with the Guidance on Caretaker Conventions, pending the outcome of the 2025 federal election.

Mother and child visiting an MUCC – audio case study – Korean

An in-language audio case study of a mother and child visiting a Medicare Urgent Care Clinic instead of seeing a doctor or going to the emergency department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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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ceptionist: 안녕하세요, 어떻게 오셨나요?

Mum: 제 아들 민수가 손가락을 베었어요. 꿰매야 할 것 같아요.

Receptionist: 알겠습니다. 민수 메디케어 카드 가져 오셨나요?

Mum: 네, 여기 있어요.

Receptionist: 감사합니다. 지금 등록하겠습니다. 간호사가 곧 아드님을 볼 겁니다. 잠깐 앉아 계세요.

Triage Nurse: 민수? 안녕, 난 간호사 린다라고 해. 손가락 한 번 보자. 어쩌다가 이렇게 됐어요?

Mum: 놀다가 뭔가 날카로운 금속에 베었어요.

Triage Nurse: 그랬군요. 지금 제가 깨끗하게 처치하고 난 다음, 의사 선생님이 보시고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실 것입니다.

Doctor: 민수, 안녕. 난 의사 선생님, 스티븐스라고 해. 손가락 한 번 더 자세히 보자.

아, 깊게 베인 게 보이네요. 두어 바늘 꿰메야겠어요. 여기를 먼저 마취한 다음 처치를 할게요.

다 됐습니다!

Mum: 감사합니다, 스티븐스 선생님.

Doctor: 별 말씀을요. 잘 지내세요!

Main VO: 메디케어 긴급진료 클리닉은 가벼운 절상, 염좌, 감염과 같이 긴급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문제들을 치료합니다. 아침 일찍부터 밤 늦게까지 연중무휴 근무합니다. 무료 서비스를 받으려면 메디케어 카드를 꼭 지참하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.

Publication date:
Duration:
1:08
Audience:
General public
Tags: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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